크리스프 리서치는 스위스 앱테크의 모빌리티 우선 솔루션을 현재 동급 제품 중 4사분면의 리더로 선정했습니다. 분석가들은 특히 EMM 솔루션의 업무 환경 배포를 위한 솔루션의 포괄적인 기능 세트와 주요 플랫폼에서의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.
현재 비교 가능한 “Crisp Vendor Universe – 업무 환경 및 모빌리티” 공급업체 분야에서 스위스 AppTec GmbH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저는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, 따라서 이 부문의 선도적인 공급업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. 1월 초, 독립적인 IT-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인 Crisp Research는 업무공간 및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공급업체 및 서비스 분석 결과를 두 번째로 발표했습니다. 앱텍은 “통합 엔드포인트 관리”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, 시트릭스, VM웨어와 같은 IT 대기업은 물론 16개의 다른 공급업체와 경쟁해야 했으며, 첫 참가와 동시에 시장 선도업체(액셀러레이터/리더)의 4사분면으로 바로 도약했습니다.
모든 카테고리에서 선두 점수
크리스프 리서치는 분류 과정에서 “제품/서비스 가치 창출”과 “공급업체 성과”라는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로 공급업체를 평가했으며, 두 카테고리에는 각각 5개의 하위 카테고리가 있습니다. 앱테크는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, 전략, 고객 경험, 민첩성 등 모든 기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습니다.
분석가들은 특히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솔루션의 기능 세트와 주요 플랫폼에서의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. 또한, 크리스프 전문가들은 앱테크360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저의 각 부분의 모듈식 구조 덕분에 가변적이고 간단한 호스팅, 기능 및 가격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
매력적인 가격 구조를 갖춘 유럽 공급업체
이 회사의 CEO인 사힌 터큘러는 의식적으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(EMM) 시장에 넘쳐나는 미국 솔루션에 대항하는 유럽 솔루션으로 자신의 회사를 포지셔닝했습니다. 비교적 저렴한 월 라이선스 비용과 25개 미만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요금제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 구조는 소규모 기업에서도 AppTec-Solution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.
2011년 바젤에서 설립된 AppTec GmbH는 작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‘모바일 우선 솔루션’으로 이미 38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직관적으로 유지 관리되는 관리 콘솔과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해 모바일 최종 사용자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 인상적입니다. 여기서 고객은 자체 사내 서버를 사용할지 아니면 앱테크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